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 멸망/창작물 (문단 편집) === 판타지 === * [[강철의 연금술사]] * [[크세르크세스(강철의 연금술사)|크세르크세스]]●† [[불로불사]]를 얻고 싶어했던 당시의 [[크세르크세스 왕]]이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의 도움을 얻어서 자신의 몸을 불로불사로 만들려고 했다가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의 [[국토연성진|계략]]에 휘말려 [[반 호엔하임]]을 제외한 왕국의 국민 모두가 전멸했다.[* 나중에 지어진 [[아메스트리스(강철의 연금술사)|아메스트리스]]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지만 [[엘릭형제]]와 그 일행이 막아낸다.] * [[아메스트리스]] ||<-2> '''원인''' || || 전쟁 || 잦은 전쟁 [br] [[이슈발 내전|명분없는 내전]] || || 내란 || [[이슈발 내전]] || || 내정 || [[킹 브레들리|막장 지도자]] [[아메스트리스 군부 상층부|및 수뇌부]] [br]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흑막]] [br] [[이슈발|특정 집단을 지나치게 탄압]] [br] 개판인 외교관계 || || 재해 || [[국토연성진]] || 작중 시점에서는 약 360년 전인 1550년 건국된 후 건국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확장을 시도하여 1558년 리비에어 병합, 1661년 카메론 내란, 1799년 소프만 사건, 1811년 웨일즈리 사건, 1835년 제1차 남부 국경전, 1908년 [[이슈발 내전]], 1911년 제2차 남부 국경전 등 작중 시점에서도 [[리올 폭동]] 같은 내외적으로 군사적 활동이 잦았다. 특히나 현임 지도자인 킹 브래드레이가 정권을 잡으며 군사 쪽으로 기울고 군사적 충돌도 잦아졌다고 하니 작중 시간대에서는 대내외적 군사활동이 잦아진 셈 이렇게 놓고만 보면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문제는 이러다 보니 외교관계가 개판이라는 것, 아메스트리스는 주변국과 비교하면 중급 수준의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면적만 놓고 보면 싱이나 드라크마가 훨씬 크다. 게다가 이 2개국은 각각만으로도 아메스트리스, 크레타, 아에르고를 합친 것보다도 거대하다. 싱의 국토 상당수가 사막이고 드라크마도 추운 곳이라고는 해도 그래도 아메스트리스가 만만히 볼 국가는 아니다.] 이렇게내 꺵판을 쳤으니 외교는 개판, 이미 이슈발, 리비에어, 미노스 같은 소국들을 먹어치우고 이웃한 국가들과는 영 불편한 관계이다.[* 그나마 직접적으로 국경을 맞대지 않은 싱하고는 좀 친한 편이며 보통의 아메스트리스인들도 싱 사람들은 전혀 경계하지 않는다.] 내적인 문제점도 심각하다. 공식적으로는 의회 공화정이지만 이런 잦은 전쟁 때문인지 사실상 군부독재 국가로서 군통수권자인 킹 브레들리가 대총통 자리로서 국가원수를 맡고 있다. 여기에 이슈발 내전 같은 명분도 없는 전쟁을 일으키고 이슈발인들을 모조리 학살하는 등 외적으로는 개판의 외교 내적으로는 군부독재, 잦은 전쟁, 특정 집단 탄압 등 어두운 면이 강한 국가로서 대체 왜 이렇게까지 나라가 잘못 굴러가는지 의문, 진작부터 매스 휴즈 등도 사방팔방으로 불안정한 상황에 나라가 뒤집히는거 아니냐고 불안감을 표시했을 정도.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그]][[호문쿨루스(강철의 연금술사)|러]][[국토연성진|나...]][* 사실 아메스트리스가 건국되기도 전부터 이들이 이런 목적으로 행한 일이다. 즉 이들에게는 어떤 나라든 자기 계획을 실현시킬 도구에 불과했다.] 결국 아메스트리스는 국민 전원이 현자의 돌이 되고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의 계획의 제물이 될 뻔 했지만 극적으로 그와 그의 세력을 몰아내어 위기에서 벗어난다. * [[그랜드체이스]] * 코우나트 왕국●† 바르니다르가 신 되겠다고 대마족 병기인 에르나시스의 해머를 건드렸다가 수도인 코우나트 시에서 폭주해서 많은 사람이 죽었으며 특히 왕족은 [[마리 밍 오네트|한 명]] 빼고 죄다 몰살. 유일한 왕족도 당시 나이는 15세 정도였으니 통치도 무리고 결정적으로 혼자만 카스툴 유적지로 떨어져서 피난민들과는 만나지도 못했다.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이 베르메시아로 이주해서 세르딘 왕국과 카나반 왕국을 세웠다. 이후 [[코우나트 붕괴지]]에서 같은 참사가 재현될 뻔 했지만 그랑디엘에 의해 저지된다. * [[가이코즈의 성]] * [[그림자 자국]] - [[바이서스]] ||<-2> '''원인''' || || 전쟁 || '''[[시에프리너|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발탄|한계를 초과한 물량]]''' || || 내정 || 전쟁 이후 패전으로 인한 내부 혼란, [br] 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 중인 지도자, || || 공황 || '''예언으로 인한 국론의 혼란''' || || 재해 || '''드래곤 레이디 아알페사스의 바이서스에 대한 보복으로 인한 기근''' || 발탄과의 전쟁에서 유력한 왕 후보들이 줄줄이 전사하고, 패전 후 혼란스러운 여론을 진정시키기 위해 갖은 협박 끝에 끌고 온 예언자가 바이서스가 시에프리너의 자식에게 망할 거라는 예언을 한 탓에 드래곤 레이디 아알페사스에게 엄청난 뇌물을 바치면서 불개입을 호소했지만, 그녀의 대답은 거절, 결국 이래 망하나 저래 망하나라는 생각으로 시에프리너를 공격해 그녀의 알을 깨는 데 성공하나, 격분한 시에프리너에게 왕은 죽고, 왕비는 자살한다. 시에프리너는 자식을 잃고 격분, 바이서스의 주요 도시에 대한 공습을 감행해 토벌군을 전멸시키고, 수많은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한다. 심지어는 바이서스의 마지막 희망으로 여겨지던 중재자 엘프, [[이루릴 세레니얼]]도 손을 놔 버렸고, 시에프리너의 자녀의 죽음에 뚜껑이 열려 버린 아알페사스는 부하들을 풀어 바이서스의 농토를 파괴하고 어선을 격침시키고, 인육에 가격이 매겨질 때까지를 기한으로 식량 생산을 통제하며, 드래곤 레이디로서 전 세계에 경고해 사실상 무역봉쇄를 당하게 된다. 국가 체제가 유지되는 것은 국민들의 사투와, 그나마 살아남은 왕자, 그리고 이루릴 세레니얼의 비호, 그리고 결정적으로 드래곤 레이디의 경고 때문에 오히려 국가 체제가 유지되었다고 한다. 바이서스를 돕거나, 그 유민을 받아들인다면 그 국가도 같은 꼴이 날 거라는 드래곤 레이디의 경고 탓에 군사력을 전부 상실하고 지역에 대한 통제 수단이 죄다 상실된 바이서스는 오히려 침략조차 받지 않고, 외국에서는 유민들이 넘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 국경봉쇄만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다행히도 왕지네와 프로타이스 덕분에 드래곤 레이디가 식량 생산 통제를 중단함으로써 국가 체제가 유지된 것으로 나온다. --그럼 당장 침략 안 받으려나?-- * [[괴도 조커]] - 에메랄드 왕국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 이데란●†, 불곰국●† 두 나라 다 게임 뉴 월드에 존재하는 나라이다. 이데란은 멸망 전에도 워낙에 부패해서 불곰 길드에게 점령당해 멸망했고, 불곰 길드는 점령한 이데란을 불곰국으로 개명했지만 [[크로킹(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크로킹]]이 [[황재호|첫 번째 왕 칭호를 가져간 놈]]을 자꾸 건드리면서 끝내는 개국한 지 1년도 안 되어 멸망했다. * [[다크 소울 시리즈]] * [[아노르 론도]]† 태양왕 [[장작의 왕 그윈|그윈]]의 통치 아래 신들이 사는 도시라 불렸으나, 어둠이 도래하고, 불의 시대가 끝날것이라는 운명이 다가오자, 그것을 막기위한 무리한 행동들로 인해 백성들이 대부분 죽어나갔고, 이에 신들도 모두 떠난 황량한 곳이 되었고, 그윈은 이 운명을 막기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이곳을 지키려 했다. 결국 그윈과 그의 기사들이 [[선택받은 불사자]]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고, 그리고 [[다크 소울 3]]에서 그윈의 [[왕들의 화신|화신]]이 [[재의 귀인]]에게 패배하면서 그윈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고, 불의 시대는 결국 한 시대의 종언이란 운명을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고했다. * [[드랭글레이그]]† 왕비로 들어온 이방인 [[나샹드라]]가 왕 벤드릭이 가지고 있던 [[갈망의 왕좌]]를 탐하게 되면서, 드랭글레이그를 생지옥으로 만들어 버렸다. [[벤드릭]]과 [[왕의 방패 벨스태드|벨스태드]]가 이를 알고 막으려고 하지만, 벤드릭 왕은 결국 자신의 운명을 이기지 못하고 망자가 되어버렸고, 벨스태드도 이미 망자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저주를 짊어진 자]]에 의해 벤드릭과 벨스태드, 나샹드라까지 모두 최후를 맞이하고, [[원죄의 탐구자 안 딜]]은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빈 드랭글레이그의 왕좌에 오르기를 제안한다. 저주를 짊어진 자가 이것을 받아들였는지, 아니면 거부했는지는 플레이어의 선택. 후속작인 [[다크 소울 3]]에서 등장하는 방어구 세트인 파남세트의 설명을 보면 주인공은 결국 왕좌를 이어받지 않고 드랭글레이그를 떠났다는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더 위처]] 시리즈 - 에던†, 테메리아† 위처 3가 나오고 주인공 게롤트가 베세미르한테 테메리아와 에던은 더이상 없다고 함에 따라 멸망이 확정되고 말았다. 위쳐2 엔딩의 닐프가드 침공 영상에서 닐프가드에게 침공당한지역이 불에 타들어가는 묘사가 있는데 에던은 잿더미가 되었다. 테메리아는 영토의 절반이 타들어가고 위쳐3의 시점에서는 수도인 비지마에 닐프가드의 황제가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확인 되었다. 다만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테메리아 자치령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데, 탈러의 비유를 인용하자면 '검은 태양 아래 피어나는 백합'. 엔딩 보기 전 백색 과수원에서 퇴각하는 닐프가드 군과 사람들에게 전공을 자랑하는 테메리아 병사들을 볼 수 있다. * [[던전앤파이터]] * 펠 로스 제국† ||<-2> '''원인''' || || 전쟁 ||[[데 로스 제국|'''패전''']] || || 내란 ||분열 || || 내정 ||팔메리어 4세를 비롯한 부도덕한 높으신 분들[br][[오즈마(던전 앤 파이터)|토사]][[카잔(던전 앤 파이터)|구팽]] || || 재해 ||위장자와 오즈마 || 한때는 아라드 대륙을 통일할 뻔하기까지 한 대제국이었으나 당대 최고의 영웅 카잔과 오즈마를 시기하던 중 자신에게 접근한 [[아이리스(던전 앤 파이터)|외부인]]의 꼬드김 넘어가다 못해 꼭두각시나 다름없어져 국가의 최고 영웅이었던 카잔과 오즈마를 토사구팽했고 그 분노로 오즈마는 사도가 되어 사람들에게 '피의 저주'를 걸어 위장자화시켜 세상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는 당연히 펠 로스도 예외는 아니라서 결국 [[검은 성전]]에서 오즈마가 패배했음에도 이미 국력이 너무 기울어져버려 분열하기 시작했는데 이걸 막을려고 수쥬와 전쟁을 벌였으나 '''이거마저 패배해''' 결국 거의 몰락, 그러다가 데 로스 제국과의 전쟁에서 져서 멸망한다. * [[천계(던전 앤 파이터)|천계]]의 [[지벤 황국]]● ||<-2> '''원인''' || || 전쟁 ||수 차례의 [[카르텔(던전 앤 파이터)|카르텔 전쟁]]과 수도 함락 || || 내란 ||[[천계전기|천계내전]] || || 내정 ||'''뿌리 깊은 [[지역차별]]'''[br][[황녀 에르제|어리고 장기간 부재중이며 무능한 지도자]][br][[마리안 유르겐|부도덕하고 부정축재를 일삼는 집권층]]과 '''[[안제 웨인|권력에 미쳐서 역적질에 나라를 팔아먹은 지도부]]'''[* 마리안 유르겐은 어느 정도 자기 아버지가 섭정이 아닌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바라는 면도 있었고 이는 네빌로의 사상과도 공통적인 면이 있으나 안제 웨인은 그냥 권력욕에 미쳐서 '''역적질에다 그냥 아랫세계인 제국에다가 나라를 팔아 먹으려고 했다.'''] [br]전시상황에 혼란한 와중 [[모험가(던전 앤 파이터)|외세의 지속적 유입과 심한 간섭]][* 황녀측 [[젤딘 슈나이더]]도 백성들이 불안해하는 요소 중 모험가도 있음을 말했다.][br]기계문명과 사제시스템의 공존으로 시민의식 수준이 쫓아가지 못함[* [[네빌로 유르겐]]도 다들 너무 폐쇄적이고 미개해서 나라가 발전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사제시스템을 어서 없애고 법치주의 국가를 꾀했다.][br][[페트라 노이만|군벌화 현상]][br]국론의 관리 실패[br]민중의 반발[br]'''[[7인의 마이스터|혁명]]으로 [[폭룡왕 바칼|독재정]]을 타파하고 황제를 없앴으나 이를 악용한 부패 귀족파의 내전 진압 후 네빌로와 전임 최고 사제 벨드런의 의지로 [[황제 에르제|황제의 부활]]과 [[전제군주정]] 재성립''' || || 공황 ||전쟁으로 인한 인구의 급격한 감소[br]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민생 || || 재해 ||[[안톤(던전 앤 파이터)|불을 먹는 안톤]][br][[시로코(던전 앤 파이터)|무형의 시로코]] || 더 말이 필요 없는 개막장 상황. 특히나 모든 문제의 근원인 지역차별은 400년간 이어져온 뿌리깊은 악습이었다. 심지어 천계의 에너지 공급지인 이튼에 대해서도 사실상 2등국민 취급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칼 이후 4개로 조각난 섬(황도, 노스피스, 이튼, 웨스피스)에서 측량 실수로 웨스피스에만 해상열차가 다니지 않고 범죄자까지 수용해 웨스피스는 무법지대라는 멸칭까지 얻고,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 카르텔이고 카르텔 전쟁이다. 카르텔과의 전쟁에서 당시 최고 사제 [[벨드런]]이 사망하고, 벨드런의 유언으로 에르제가 뒤를 이었으나 고작 14세의 어린 나이에 카르텔에 납치까지 당했다. 최고 지도자가 장기간 부재중인 상황과 카르텔 내전, [[불을 먹는 안톤]]으로 끝없이 전쟁이 이어지자 민심이 바닥나고 불안이 쌓여간다. 이렇다보니 에르제는 천계에 정치력을 선보일 기회가 전무하여 동정여론과 무능여론이 공존했는데, 여기에 카르텔 전쟁을 거듭하며 웨스피스에 대한 반감심이 극에 달했음에도 에르제가 무법지대 출신에 대한 평등정책을 고수하여,[* 근데 애초부터 생각해보면 웨스피스를 무법지대라 부르며 온갖 차별을 가했고 이로 인해서 카르텔 전쟁이 터지게 된 불씨였단걸 생각하면 아이러니가 따로 없다.] 귀족 중 강경파 귀족들이 [[마리안 유르겐]]의 선동으로 정치 개혁을 위해 반발로 터진 사태이다. 그러나 이 강경 귀족파들은 처음부터 좋은 의도로 한 것도 아니었고 모두가 같은 목표가 아니어서 단결력도 맞지 않았던데다 대다수는 그동안 카르텔 전쟁 이전에는 자신들의 이권으로 편하게 먹고 살다가 카르텔 전쟁 이후 자신들의 권력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심지어 카르텔이 전쟁을 일으키고 황녀가 납치됐을 때 그냥 백성들 버리고 '''전쟁 와중에 신무기에 군사력까지 빼돌려서''' 도망가서 혼자서 잘먹고 잘살다가 황녀가 돌아와서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려고 하였으나 카르텔 전쟁이 모험가 덕에 지벤 황국군의 승리로 끝나고 이후 안톤 토벌전 당시 무법지대 출신인 이글아이를 비롯해 카르텔 패잔병들을 비롯한 웨스피스 출신의 군인들이 혁혁한 공을 세우자 또 다시 카르텔이 나오는 걸 방지하고자 유화책으로 웨스피스 출신이라해서 차별하는 걸 막는 정책을 펼치려 하자 '''자신들의 이권에 해가 된다고''' 반란을 일으켰고 이후 네빌로에 의해 마리안 유르겐이 피살 당한 후 안제 웨인의 등장으로 네빌로가 반 강압적인 근신을 당하게 되자 자신들의 정치 공작을 위해 그동안 '''첩자를 침투시켜 자신들의 적들인 카르텔에게 무기와 식량을 지원하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이쯤이면 그냥 역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를 보아 처음부터 반란귀족들은 그냥 민심이고 백성이고 눈에 없었던 것이다. 어찌됐던 모험가의 활약과 황녀파의 기나긴 분투끝에 황녀파가 승리하여 정국을 수습하고 하나의 천계를 위해 나아가고 있으나, 제5사도 [[무형의 시로코]]가 부활해 [[하늘성]]을 올랐으나 모험가 및 웨스트코스트 연합 진영에 의해 격파당하고 반란귀족들은 노스피스로 도망가서 데 로스 제국과 손을 잡고서 다시 반란을 일으키려 했으나 실패로 도망가면서 상황이 일단락 된다. 하지만 [[데 로스 제국]]의 패권야욕과 그와 손잡은 힐더의 계략과 음모 때문에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며 힐더에 의해 생긴 차원의 균열을 막기위해 현재 모험가와 다른 일행들이 동분서주하며 언제 다시 일이 터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 [[디아블로 시리즈|디아블로 세계관]][* 성역의 국가 및 문명의 멸망의 원인은 국가 및 문명 내부적 문제보다는 불타는 지옥의 악마의 개입과 드높은 천상의 말티엘 휘하 천사(=수확자)들의 인류 학살에 의한 국가 멸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칸두라스●† - [[레오릭 왕|국왕]]이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악마]]와 그의 [[라자루스|심복]] 때문에 의심증에 걸려 [[서부원정지]]와 의미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한편 자신의 왕비를 포함한 주변의 충신들을 하나하나 숙청하는 등 폭정을 일삼다가 이를 보다 못한 [[라크다난]]에게 시해당한다. 허나 죽은 왕은 악마의 노예가 되어 언데드가 되어 버리고 그의 [[알브레히트 왕자|둘째 아들]]은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악마]]의 숙주가 되었다가 결국 자신의 [[아이단 왕자|형]]에게 죽는다. 절망한 형이 악마의 영혼석을 자신의 이마에 꽂으면서 두 번째 숙주가 되었고 마지막 후계자를 잃은 칸두라스는 망했다.[* 물론 진짜 [[레아(디아블로 3)|마지막 혈통]]이 남아 있긴 했지만, 그녀가 태어나기도 전에 칸두라스는 붕괴했고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그녀의 운명도......]]] * 아리앗 산 [[야만용사]] 군락지●† - [[성역(디아블로 시리즈)|성역]]의 핵심인 [[세계석]]을 지키며 살았으나 [[바알(디아블로 시리즈)|악마]]가 이를 노리고 아리앗 산을 침공. 야만용사들은 열심히 잘 싸웠지만 결국 [[바알(디아블로 시리즈)|악마]]가 세계석을 오염시키는 데에 성공하였고 이에 [[티리엘|대천사]]가 세계석을 파괴한다. 그 여파로 아리앗 산은 파괴되고 그 자리에는 커다란 분화구만 남았으며 영토도 목표도 잃은 야만용사들이 흩어지면서 야만용사 국가의 찬란한 역사도 막을 내렸다. * [[칼데움]]● - [[벨리알(디아블로 시리즈)|악마]]가 빙의한 [[하칸 2세|아이]]가 황제가 되면서 나라가 막장사태에 놓였다. 악마의 사망 이후 강철늑대단의 도움을 받아 재기를 꾀하고 있다. [[말티엘|하지만....]] * [[서부원정지]]● - 건국 당시부터 이미 운명이 꼬여있었던 나라. 초대 국왕 라키스는 자신이 고대의 위대한 존재 [[네팔렘]]이라 여기고 이에 집착하는 한편 아리앗 산의 야만용사들과 오랜 전쟁을 벌이는 등의 삽질을 저질러 국가의 기반을 튼실히 할 생각을 못했다. 덕분에 왕위 계승에 문제가 발생해 결국 3대만에 유스티니안 왕조가 들어선다. 근데 이 유스티니안 왕조도 무능하여 평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고, 왕권은 약하고 귀족의 힘이 너무 강하여 양자간의 마찰이 벌어져 정치판도 혼란스러웠다. [[유스티니안 4세]] 재위 시기, [[영혼을 거두는 자|전세계에 재앙이 일어나고]] 국왕을 포함한 지도층과의 연락이 두절되면서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놓인다. 여기에 민심의 왕에 대한 불신, 이로 인한 폭동, 이를 이용해 왕위를 노리는 귀족의 국왕 시해로 인해 혼란은 더 극심해진다. 국왕의 시해자와 [[말티엘|재앙의 원흉]]을 [[네팔렘]]이 어찌 처리하면서 혼란은 진정되었고 국가 멸망까진 않았지만 서부원정지가 겪은 혼란상은 너무 극심하여 이 나라의 미래는 순탄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란스 시리즈]] - [[헬만 제국]]† 재상 [[스테셀 로마노프]]의 전횡으로 극도로 피폐했다가 국외로 쫓겨났던 황태자 [[패튼 헬만]]을 중심으로 한 혁명이 일어난다. 정사 엔딩에서는 공화국으로 체제가 뒤엎어진다. * [[레젠다리움]] * [[실마릴리온]] * [[나르고스론드]]→#† ||<-2> '''원인''' || || 전쟁 ||[[글라우룽]]의 침략 || || 내정 ||[[투린|경솔한 간부]] || * [[도리아스]]→#† ||<-2> '''원인''' || || 전쟁 ||[[제2차 동족살상]] || || 내정 ||[[디오르|아직 어린 지도자]][br][[멜리안|최고 권위자이자 수호신]]의 부재 || || 공황 ||[[싱골|살해당한 선왕]][br][[난쟁이(가운데땅)|난쟁이]]들의 [[나우글라미르|약탈]] || * [[곤돌린]]→#† ||<-2> '''원인''' || || 전쟁 ||[[모르고스]]의 침략 || || 내란 ||[[마에글린]]의 배신 || || 내정 ||[[투르곤|지도자]]의 오만함[* 왕국을 버리라는 [[울모]]의 조언을 무시한 것이 화근이다.] || * [[누메노르]]→#† ||<-2> '''원인''' || || 전쟁 ||'''[[발리노르]]를 침략''' || || 내란 ||[[국왕파]]와 [[신실파]]의 대립 || || 내정 ||[[아르파라존|지도자들의 타락]][br][[아르파라존|오만한 지도자]][br][[근친상간]]과 [[타르미리엘|왕위찬탈]][[사우론|간신]]의 꼬드김[br][[엘렌딜|신실파]] 탄압[br][[가운데땅]]의 식민지 탄압[br][[멜코르]] 숭배 확산 || || 공황 ||[[일루바타르]]와 [[발라(가운데땅)|발라]]에 대한 불신 확산[br]죽음에 대한 두려움 확산 || || 재해 ||각종 천재지변[br][[누메노르인]]의 평균 수명 단축[br][[텔페리온#님로스|님로스]]의 굽어짐[br]님로스를 태운 연기와 악취가 수일간 누메노르를 뒤덮음[br]'''[[아칼라베스|누메노르의 침몰]]''' || * [[에레기온]]→#† ||<-2> '''원인''' || || 전쟁 ||[[요정-사우론 전쟁]] || || 내란 ||[[켈레브림보르|대장장이 모임]]이 [[켈레보른|기존 ]][[갈라드리엘|지도자]]를 쫓아냄 || || 내정 ||[[안나타르]]의 속임수[br][[힘의 반지]] 제작[br][[켈레브림보르|지도자]]들의 욕심 || || 공황 ||[[가운데땅]]에서 계속 살고 싶은 요정들의 욕심이 심화됨 || * [[반지의 제왕]] * [[아르노르]]→#† ||<-2> '''원인''' || || 전쟁 ||[[앙마르]]의 침략 || || 내란 ||분열 || || 재해 ||[[대역병#s-2]] || * [[곤도르]]●→# [* [[곤도르]]가 있는 [[가운데땅]]을 비롯한 [[아르다]] 전역은 [[사실은 지구였다|이세계가 아닌 고대의 지구다]].] ||<-2> '''원인''' || || 전쟁 ||[[반지전쟁]] || || 내란 ||[[친족분쟁]] || || 내정 ||[[에아르누르|마지막 왕]]이 사라진 후 1000년 간 왕이 없음. || || 공황 ||[[사우론]]의 귀환 || || 재해 ||[[대역병#s-2]] || * [[로드 오브 히어로즈]] - 갈루스 제국● ||<-2> '''원인''' || || 전쟁 || '''외세가 무력으로 제압(아발론 연합군)''' || || 내란 || 봉기([[바네사(로드 오브 히어로즈)|바네사]]의 테레즈 해방군, [[올가(로드 오브 히어로즈)|올가]]의 '리브리안의 레지스탕스') || || 내정 || '''막장인 지도자([[카르티스 클라우디스]])'''[br]정복지 관리의 실패[br]지배층에서 만연한 부패[br]극단주의 세력의 만연[br]'''[[체자렛|나라가 망가지는 모습을 즐기고 이를 부추긴 황제의 최측근]]''' || || 재해 || '''[[체자렛|대륙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황제마저 가지고 놀았던 단 한 명의 인간 마도사]]''' || * [[루니아Z]] - 루니아 왕국● 리겔의 반란군 VS 반 리겔 측 반란군 VS 정부군의 3파전 내전이 난 데다가 트롤까지 쳐들어오고 왕과 왕비는 리겔에게 사망. 게다가 에이르 공주도 반란군 수괴인 리겔과 동귀어진했으나 리르 공주가 살아남아서 왕가는 유지했고 만악의 근원 리겔이 죽었으니 나머지 세력도 자연적으로 와해한 듯하다. 마족이 되살린 다크 에이르가 침략하면 국가가 다시 멸망할 수 있었지만, 그 전에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했다. * [[룬의 아이들]]/[[테일즈위버]] - [[가나폴리]]† 악의 무구를 부수려고 소멸의 기원을 시전해 세계 파멸을 막았지만, [[가나폴리]]가 [[필멸의 땅]]이 되었다. [[테일즈위버]]도 비슷한 설정이지만, 주인공들이 혼자 부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 * [[마기(만화)]] - [[바르바드]]♨ 황제국 외세의 개입으로 경제가 어려울때 왕 아부마드 사르쟈가 은행가의 꼬임에 넘어가 바르바드의 경제를 황제국 화폐에 의존하게 한다.[* 신드바드는 자국의 경제를 타국의 화폐로 넘겨주었다고 깠다.][* 황으로는 이득을 벌지만 벌어들이는 이득보다 황으로 쓴 거래로 손해가 더 컸고 황을 빌릴때마다 '''이자'''가 무시무시한 액수로 불어나니...] 왕 아부마드와 비롯한 귀족을은 사치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치를 유지시키는 황을 얻기 위해서 바르바드 국가 이권[* 해양권·제공권·국토의 이권·통상권] 다 팔아먹더니 이제 팔아먹을게 없어지자 아부마드는 바르바드의 국민들 인권을 담보로 삼아 노예산출국으로 만들려고 하는등 그야말로 혁명이나 반란이 일어나 왕국 자체가 뒤엎어져도 이상할것도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 다행히 이복형제 알리바바 사르쟈의 활약으로 인해 그나마 평온히 공화정체제로 변환할수 있었던거지 그냥 갔으면 민란이 일어나 피의 축제가 벌어졌을지도] 공화정 체제로 변한뒤에도 많은 이권들이나 통상권이 황제국 담보로 되어 있어서 공화정 체제라 해도 문화가 황제국 문화로 바뀌어버린 그냥 황제국 식민지가 되어버린다 후에 황제국이 국제연합에 가맹된뒤 변화된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울때 그 틈을 타서 독립한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아스가르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스가르드]]☆→# ||<-2> '''원인''' || || 전쟁 || || || 내란 || 헬라의 귀환 || || 내정 || [[로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국정농단]], [[헬라(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정치적 노선 전환과정에서 생긴 반동분자에 대한 미온한 조치]] || || 공황 || || || 재해 || '''[[수르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그나로크]]''' [br]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피난 도중 국민의 절반을 잃음]]''' || 결국 헬라의 귀환과 라그나로크로 인해 아스가르드는 국토를 잃고 지구로 피난을 왔다. * 사카르 행성☆ ||<-2> '''원인''' || || 전쟁 || || || 내란 || 검투사의 반란 || || 내정 || [[그랜드마스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투기장 운영과 반란군 진압 외에는 국정에 신경쓰지 않는 지도자]] || || 공황 || || || 재해 || || 정식 국가는 아니지만, 행성에 터를 잡고 그랜드마스터라는 지도자가 통치하고 있는 환경이다. 그랜드마스터가 붙잡히면서 상황이 종료되었다. * [[마비노기]] - [[마비노기/종족|파르홀론]]●† ||<-2> '''원인''' || || 재해 || '''대규모 전염병 창궐''' || 전염병 하나만으로 마지막 왕자인 [[투안 마크 카릴]]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전부 몰살되었다. * [[메이플스토리]] - [[사자왕의 성]]●† ||<-2> '''원인''' || || 전쟁 || [[반 검은 마법사 동맹]]의 침공 || || 내란 || || || 내정 || [[반 레온]]의 외교 실책[* 이라기보다는 반 레온의 입장으로선 국가 사정이 좋지 않아 거절을 해야 할 이유가 있었다.] || || 공황 || || || 재해 || || [[엘나스 산맥|척박한 지역 환경]]상 발전하기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잘 굴러가던 국가였으나, 국가 사정상 [[메이플 연합|반 검은 마법사 동맹]]에 협력할 형편이 안 된다고 거절했다가 반 레온의 왕국을 검은 마법사의 수하라고 간주한 동맹에게 뭇매를 맞고 본인을 제외한 국민들이 모조리 몰살되었다. 반 레온의 나라 입장상으로 보면 워낙 사람 수가 적은터라 사람 하나하나가 아쉬워 위험한 도박을 하는 걸 원치 않았지만 동맹의 오판으로 억울하게 몰살당한 케이스.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슈레이드 왕국† ||<-2> '''원인''' || || 재해 || '''흑룡 [[밀라보레아스]]의 공격''' || 흑룡 [[밀라보레아스]]에 의해 멸망한 것으로 전해내려오고 있다. 허나, 몬스터헌터 세계관의 일반인들에게는 밀라보레아스의 존재 자체가 허구로 취급되기때문에 사실인지는 불명. 플레이어가 밀라보레아스 수렵 퀘스트를 실행할때 나오는 무대가 바로 멸망한 슈레이드왕국의 성이다. * 요모기와 카게로가 살던 어느 국가† ||<-2> '''원인''' || || 재해 || '''폭풍룡 [[아마츠마가츠치]]의 공격''' || 카무라 마을의 찻집 주인 요모기는 상점 주인 카게로가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아기였던 요모기를 데려와 카무라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리고 작품이 진행될수록 두사람의 과거가 점점 밝혀지는데, 사실 두 사람이 카무라 마을로 도망치듯이 오게된 이유는 그들이 살던 나라가 폭풍룡 [[아마츠마가츠치]]에 의해 멸망했기 때문이다. 왕국에는 아마츠마가츠치 습격으로 인한 쓰나미가 몰아쳤고, 당시 군주였던 요모기의 어머니는 당시 헌터였던 카게로에게 어린 요모기를 부탁하고, 왕국과 운명을 함께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아마츠마가츠치는 카무라 마을까지 습격하게 되고, 주인공 헌터와 우츠시에 의해 토벌되었다. * [[봉신연의]] - [[상나라|은나라]]# [[여와|역사의 도표]]가 자기 별의 역사를 흉내내러 [[달기(봉신연의)|부하]]를 통해 전복시켜 서주가 승계한다. * [[블러드본]] - 투메르† 투메르는 대대로 여왕이 통치해왔다고 한다. 스토리를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 이상, 공식 스토리는 아니나, 게임의 대략적인 스토리와 아이템, 장비 등의 설명으로 유저들이 끼워맞춰본 스토리는투메르는 본디 [[위대한 자]]들중 하나인 [[아미그달라]]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전통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마지막 여왕이었던 야남은 그 뜻을 거스르고, 오에돈과의 사이에서 '''메르고'''를 잉태하자, 이에 분노한 아미그달라의 저주를 받아 멸망하게 되고, 위대한자의 하수인이 된 유모는 여왕 야남의 배를 갈라 메르고를 꺼낸다. * [[블루 아카이브]] - [[키보토스]]† ||<-2> '''원인''' || || 전쟁 ||'''에덴조약의 실패로 인한 [[트리니티 종합학원|트리니티]]와 [[게헨나 학원|게헨나]]의 전쟁''' || || 내란 ||'''[[SRT 특수학원]]의 반란'''[br]'''[[텐도 아리스|기계의 반란]]''' || || 내정 ||'''[[총학생회장|불통에 막장인 지도자]]''' || || 재해 ||'''[[아비도스 고등학교|아비도스 자치구]]의 심각한 사막화''', '''[[색채(블루 아카이브)|총학생회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한참 벗어난 외부의 재앙]]''' || ||<-2> '''결과''' || ||<-2> '''키보토스의 멸망''', '''세계 리셋''' || [[선생(블루 아카이브)|선생]]이 개입하기 이전 키보토스의 말로가 2주년 PV에서 드러났는데 문자 그대로 지옥이 강림하였다. 온갖 재앙이 터진 결과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내란과 전쟁 끝에[* 아리우스 분교의 테러와 티파티의 내전으로 트리니티는 궤멸, 게헨나도 전투 도중 [[소라사키 히나|수뇌부]]가 전사하고 전력 대다수를 잃는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아리우스도 베아트리체에게 토사구팽, 3대 학교 중 둘이 무너진 상황에서 남은 밀레니엄은 디비전의 발호로 내부에서부터 대대적인 기계의 반란을 당해 몰살, 그 상태에서 색채가 도래해 남은 생존자들 전원을 쓸어버린다.] 키보토스는 멸망하고 이를 수습하기위해 총학생회장은 자기를 소멸시키면서 시간을 되돌리고 선생을 불러들였으며, 선생이 개입한 세계선이 바로 본 작품의 무대이다.[* 다만 총학생회장도 기억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로나|살아 있었던 것으로 최종장에서 드러난다]]] 또한 최종장에서 다른 시간선의 키보토스가 드러났는데 선생이 습격당해서 중태에 빠져 소생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 지경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운명을 바꾸지 못하고, 그쪽 세계도 단 [[아누비스(블루 아카이브)|한 명의 생존자]]만을 남기고 멸망해버렸다. [[프레나파테스]] 항목 참조. * [[신암행어사]] * [[쥬신(슈퍼스트링)|쥬신]]† ||<-2> '''원인''' || || 전쟁 || || || 내란 || 아지태의 해모수 암살 || || 내정 || 해모수 행세를 하는 아지태에 의한 국정농단 [br] 백성들에 대한 무차별 학살 || || 공황 || 도덕의 상실로 인한 백성들의 대규모 공황 || || 재해 || 아지태의 흑마술에 의한 대규모 폭발 || 쾌타천과의 전쟁은 막지 못하면 쥬신 자체가 멸망할 상황이었기에 논외. * 고구려 ||<-2> '''원인''' || || 전쟁 || 프레데리카군의 침략 || || 내정 || 병약한 군주 ||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흙의 왕국]] ||<-2> '''원인''' || || 전쟁 || '''[[백년전쟁(아바타 아앙의 전설)|전쟁]]''' || || 내란 || '''내부에서의 배신자'''[br]'''[[아줄라|간첩]]''' || || 내정 || '''어린 나이에 즉위하고 통제된 정보로 세상물정 모르는 지도자'''[br]'''비밀경찰 조직'''[br]'''[[롬팽]]의 전횡'''[br] || || 공황 || 극심한 빈부격차 || || 재해 || '''전쟁 그 자체'''[br]'''아바타의 부재''' || 아바타 시리즈에서 제일 넓은 국토를 자랑하는게 흙의 왕국이긴 하나 그것이 무색하게 백년에 걸쳐 불의 제국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다.[* 그나마도 국토가 너무 커서 불의 제국에게 맞설 수 있던거다.] 근 2~3세기동안 국력이 추락하고는 있었다지만 불의 제국 다음가는 강대국 치고는 초라한 모습은 내부 문제가 심각했기에 가능했다. 먼저 흙의 왕국의 수도 바싱세는 굉장히 견고한 방어력을 자랑했기에 스토리 시작 지점 5년 전의 전투에서 무려 600일이나 포위되었음에도 끝끝내 함락되지 않았다. 하지만 내부의 사정은 먼저 전쟁으로 인해 극단적으로 나뉘어진 빈부격차가 발생했으며 여기에 비밀경찰조직 다이로와 그 수장 [[롬팽]]의 전횡이 극심했다.특히 롬팽은 국왕 [[쿠이]]를 속이고 바싱세 사람들을 세뇌시켜 지금이 마치 전쟁이 없는 평화기인 것처럼 속였다. 이것으로도 답이 없는데 롬팽은 불의 제국에 적극적으로 맞서려던 것도 아니었고 흙의 왕국에게 불의 제국에 맞설만한 힘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하다못해 이 전쟁을 멈출 수 있는 아바타가 100년이나 나타나지 않아 이 전쟁의 불길이 꺼지지 않았다. 결국 흙의 왕국은 아줄라, 롬팽, 다이로 삼자간의 이익에 의해서 바싱세마저 빼앗겨 멸망의 위기에 몰리다가 극적으로 소생할 수 있었다. 후속작인 코라의 전설에서도 막장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쿠이왕 사후 그의 딸이 왕위를 이었는데 반동정치와 폭정으로 나라는 전쟁도 없는데 전쟁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막장으로 굴러떨어진다. 그래도 여왕 생전에는 나라꼴이 엉망이지만 모양새는 유지되었는데 그 여왕이 [[홍련회]]에게 암살당하자 흙의 왕국은 3년간 무정부 상태에 빠진다. 이후 쿠비라가 흙의 왕국을 재통일하고 자국을 흙의 제국이라 승격하며 자국의 영토 회복을 명목으로 공화국 연합을 공격하지만 패배하자 우 왕자가 여왕의 후계자로서 왕위를 잇는다. 하지만 우 왕자는 이미 흙의 왕국을 공화정으로 개편하고자 하였기에 흙의 왕국은 멸망하는가 싶었는데 국민들의 처참한 수준의 공화정에 대한 이해도 때문에 결국 우 왕자는 공화정 개편은 나중으로 미루어 일단 자신이 왕이 되어 국가를 이끌어나가지만 차후에 공화정으로 개편할 정도로 공화정에 대한 의식이 성숙하면 공화정으로 개편하기로 결정한다. * [[아카메가 벤다!]] - 제국●♨† ||<-2> '''원인''' || || 전쟁 || '''__내전__''' || || 내란 || '''__봉기__'''[br]'''__정변__''' || || 내정 || '''[[황제(아카메가 벤다!)|막장인]] [[오네스트|지도자]]'''[br]'''__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__'''[br]'''__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__'''[br]'''__다양한 민족과 종교의 관리 실패__'''[br]'''__국민 대부분을 심각하게 탄압__'''[br]국론의 관리 실패 || || 공황 || '''비정상적인 세율''' || || 재해 || || 황제가 어리석고 무능한데다 향락에만 빠져사는 탓에, 황제를 보좌하는 재상이 그걸 이용해 무능한 황제를 꼭두각시로 삼아 독재정치를 한다. 기득권 세력인 귀족과 부호들은 부정부패로도 모자라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할 짓까지 저지르는 막장들이다. 군대 역시 타락해서 제국에 반대하는 저항세력들과 이민족들을 진압하는 도중에 여자나 아이들까지 잔혹하게 학살하며 강간, 약탈, 고문을 저지른다. 이러다보니 반란이 진압되기는 커녕 더욱 심해져 제국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다. 분열되어 있던 이민족들 역시 제국에 대한 증오로 단합하여 끊임없이 침입해오고 있다. 애니에서는 끝에 혁명군한테 수도가 점령당하고 재상과 황제가 죽으면서 멸망한다. 원작도 애니처럼 제국의 멸망이라는 결말로 끝난다. * [[아키에이지]] - 원대륙의 모든 국가● 신들과 영웅들의 전쟁으로 원대륙은 다 불타버렸다. 본디 원대륙은 지금같은 허허벌판이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일군 국가들이 들어서 있었다고 한다. (델피나드만 해도 세계의 수도라고 부르며, 아직까지 그 때의 영광을 재현한 문명은 없는 듯 서술한다.) 파괴신이 된 진의 행동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아키에이지 최대의 떡밥이다. * [[악튜러스]] * [[남바렌시아 왕국]]♨ 사실상 [[아시리아 제국]]의 속국에 가깝고, 병에 걸린 국왕의 대리 섭정인 [[비요른 륭스트롬]] 추기경이 나라를 마음대로 휘저으며 국민을 착취했다. * [[아시리아 제국]] 원래부터 작중 배경인 [[바렌시아 대륙]]의 최강국이었으며, 위의 두 국가에 비해 작중에서 벌어진 사건들의 피해들을 적게 받았다. 하지만 정치에서 파벌 싸움을 이은 탓에 국력에 비해 영향력을 못 폈고, 이 파벌 싸움은 끝내 [[7인위원회 공화국|적국]]의 군대 [[프리셀로나]]를 수도 [[콘스텔라리움]]까지 무혈 입성시켰다. * [[7인위원회 공화국]] 하인베르그 가문의 장기 집권으로 온 동부, 서부 간 지역 갈등을 빼면 기반이 튼튼한 국가였다. 하지만 [[엘리자베스 바소리]]의 수도 [[돔(악튜러스)|돔]] 습격, [[레이그란츠 본 하인베르그]]의 반정으로 온 내전 탓에 멸망 직전까지 몰렸다. * [[에빌리오스 시리즈]] * [[보르가니오#s-2.9|USE]] ||<-2> '''원인''' || || 내란 || [[레비안타 내란]] || || 내정 || [[갈레리안 마론|부도덕한 부유층]]의 창궐 || * [[루시페니아]] ||<-2> '''원인''' || || 전쟁 || 녹색사냥 || || 내란 || [[루시페니아 혁명]] || || 내정 ||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권력 기반이 취약한 원수]][br][[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막장인 지도자]][br]국론의 관리 실패[br] || *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설정|알제르 공화국]]● ||<-2> '''원인''' || || 전쟁 ||건드리지말았어야 했다([[올리비아(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올리비아]], [[리온 포우 발트파르트]]) || || 내란 ||[[이데알|치트템]]얻고 기고 만장해진 애송이 지도자 ([[세르주 사라 라우르트]]) || || 내정 ||초토화로 인한 행정 지도층의 타국 망명 || || 공황 ||[[자원의 저주|성수]]의 상실로 인한 민심불안 및 경제력 상실 || || 재해 ||[[자원의 저주|성수]]의 폭주[br]두 개의 치트템의 싸움의 여파로 초토화 ([[룩시온]], [[이데알]]) || 알제르공화국은 세계관상 중요한 자원인 마석과 생산하는 성수를 가지고 있었고[* 성수 자체는 가끔 마석 상위인 보옥을 생산하기도 한다.] 그 성수는 국가 안에서 귀족 상위층에게 성수의 가호를 내려 적어도 공화국 안에서는 방어전 무적불패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러한 이점을 살려 타국에게 도발을 하여 자국으로 유인해 승리하고 타국에게 배상금 받는 나라였다. 방어전 무패+중요한 자원 수출국 이라는 입지상 외교는 언제나 타국에게 고압적으로 나가는 거만한 나라였는데, 어느날 인접국 홀파트 왕국에서 유학온 율리우스 왕자를 공화국 지도자 가문중 하나인 페벨가의 자식중 하나인 피에르가 측근인 블래드에게 시비를 걸어 폭행하고 성수의 가호를 응용한 맹세로 저주를 걸어 강제적으로 율리우스의 측근[* 대외적으론] 리온 백작의 재산 전함과 파워드 슈트를 강탈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리온은 일단 넘어가주면서도 공화국이 반드시 손에 넣고 싶어하는 성수의 묘목을 채집하고 그걸 걸고 피에르에게 성수의 가호를 쓰지 않는 제약으로 결투를 벌이는데, 결투 와중 피에르가 손에 넣었던 전함이 피에르의 부하가 멋대로 사용하여 공화국의 함대가 초토화되고, 리온은 피에르와의 결투에서 승리해 피에르는 가호소멸을 당한다. 사건이 일어나고 지도층 육대귀족은 표면적으로 리온에게 사과하고 공화국의 함대가 단 한척의 전함에게 패배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하도록[* 외세의 개입을 막기 위해서.] 대외적으로는 피에르의 폭주라는 사건으로 알린다. 그 후 어느 한 여성에 대한 분쟁이 일어나서 여성에게 집착하는 육대가문중 발리에타가의 에릭이 율리우스 일행을 습격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또 율리우스 일행에게 배상하게 된다... 이렇게 공화국이 얕잡아 보던 왕국측 사람에게 자존심이 하락하는[* 원인은 엄연히 공화국측의 잘못이지만...] 일이 벌어지던 중 육대귀족 의장인 라우르트 가문의 세르주가 치트템인 이데알을 손에 넣고 자국 시가지에서 리온을 급습하여 이기는 일이 벌어지면서[* 리온은 반격하지 않았다. 반격하면 시가지의 민간인들이 사망하기 때문.] 공화국은 잃어버렸던 자존심을 되찾게 된다. 세르주의 아버지이자 의장인 알베르크를 제외한 공화국 지도층이 다시한번 세르주로 하여금 리온을 쓰러트릴 계획을 하던 도중에, 세르주와 같이있던 레리아가 리온의 약혼녀로 공인된 올리비아를 납치하는 짓을 저지른다. 어떤 의미로는 빼도박도 못할 국제적 문제를 가지는 선전포고라 알베르크는 올리비아를 리온에게 돌려주려고 하지만 오히려 세르주를 지지하는 귀족층에게 유폐를 당하고, 이번엔 제대로 빡친 리온이 공화국의 뒷사정은 생각 안하고 상대해주려고 하고 무인기로 세르주를 상대하면서 단독으로 올리비아를 탈환한다. 세르주랑 다시 맞붙었을때는 주변을 초토화 시키면서 공화국의 성수 자체를 공격하여 성수가 불타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제서야 상대의 역량을 오인했다고 인지한 귀족층들이 불타는 성수의 불을 끄려고 하지만 리온과 세르주의 싸움의 여파로 사망, 공화국은 더욱 초토화되고 성수가 정신이 불안정한 에밀과 융합하여 폭주하는 일이 벌어진다. 폭주하는 성수는 리온이 간신히 쓰러트리고 그후 묘목만 남게된다.[* 묘목이 성수와 같은 혜택을 주려면 수백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 후 원인인 세르주를 살리기 위해 알베르크가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처형당하고 공화국은 부유한 최강국에서 타국의 원조를 받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최빈국으로 전락한다. 상황을 정리하자면 국가를 유지시키는 자원수출하는 성수를 잃어버리고 이젠 자원을 수출할수 없게 되고[* 참고로 성수의 마석은 자국이 쓸만큼 쓰게하고 남은 마석을 수출하는것만으로도 큰 이익을 벌였다. 성수의 상실로 자국이 쓰는 마석도 아주 아껴써야 할 판.] 앞서 일으킨 사건(정당하지 못한 외국인 폭행 및 납치) 덕에 국가적 이미지는 크게 실추하였으며, 역사적으로 타국에 고압적으로 나갔던 만큼 외교는 힘들며, 세르주와 리온의 싸움의 여파로 지도층이 대부분 죽고 살아남은 귀족들은 초토화된 국가를 버리고 타국에 망명하려는 등 자원 하나만 믿고 자원이 상실했을때를 대비하지않고 그 자원이 사라지자 어떻게 나라가 막장이 되는지 보여준다. IF 시나리오에서도 멸망했다. 여기서 설정이 하나 밝혀지는데 알베르크가 성수를 폭주시키려고 융합한게 아니라 성수를 진정시키려고 융합을 시도한 것이다. 그런데 이 IF 시나리오에서는 알베르크를 악으로 단정지은 렐리아가 방해해버려 융합 실패 성수가 폭주해 버린다. 공화국이 초토화 한 뒤에 리온이 개입하는 거라 렐리아 이외의 지도층 자제들이 전멸 폭주하는 성수는 리온이 제거했지만 이미 성수가 실컷 날뛴 뒤라 본편보다 더 극악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설정|판오스 공국]]● ||<-2> '''원인''' || || 전쟁 ||건드리지말았어야 했다.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설정|호르파트 왕국]], [[리온 포우 발트파르트]]) || || 내란 ||주전파의 공왕 암살|| || 내정 ||전후 배상금 조약|| 과거 호르파트 왕국의 공작가였으나 꽤 오래 전에 독립한 나라인데 이 나라 사람들은 수십 년 전 호르파트와의 전쟁에서 큰 피해를 입어 원한이 크다. 그러나 그 전쟁의 이유는 심히 한심한데, 전쟁 원인은 당시의 판오스 대공. 그가 외국과 내통해 왕국을 공격하여 약탈을 일삼았고 화가 난 왕국은 대공가를 적국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결국 공국이란 이름을 내걸게 된 대공가는 직접 쳐들어가 부유섬 하나를 날려버리자 왕국이 제대로 열받아 공국을 공격했고 대패시켰다. 이때 많은 배상을 청구받았지만 그럼에도 끊임없이 왕국을 괴롭혔다. 당시 날아간 부유섬에 살던 사람들을 포함하여 공국에게 피해를 본 왕국인들 또한 그때의 원한을 잊지 못해 멋대로 공국을 습격하게 됐다. 공국의 주전파들은 이것을 빌미로 온건파들을 몰아내고 역사를 날조하여 마치 공국이 일방적으로 피해자인 것처럼 꾸몄고 그로 인해 공국에는 왕국을 증오하는 이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온건파인 지도자 공왕부부가 주전파에게 암살당하고 주전파는 거대한 몬스터를 소환하는 마술피리라는 병기를 다룰수 있는 공왕가의 핏줄 공왕의 자식들 헤르트뤼더와 헤르트라우다를 아직 어린 애들을 세뇌시켜 꼭두각시로 다룬다. 이시기 1차 전쟁때는 몬스터 무리들을 이끌고 수학여행을 간 왕국 귀족학생들에게 기습공격했으나 역으로 리온에게 털려버리고 공격을 지휘한 헤르트뤼더는 포로로 잡힌다. 하지만 기적적이게도 애들에게 패배했다는걸로 착각한 왕국 및 공국과 협력관계인 프램튼 후작 일파 때문에 헤르트뤼더를 왕국에 강제유학시킨다는 일을 저지르게 된다. 2차로 전쟁했을때는 왕국을 멸망시킬 뻔했으나 리온의 활약으로 무산 여기에 헤르트뤼더는 주전파 귀족이 자신을 인질로 잡아 살아남으려고 했는데 이 과정에서 헤르트뤼더의 부모 공왕부부를 암살했다는게 밝혀져 헤르트뤼더가 폭주 마술피리로 거대 몬스터를 소환해 공국이든 왕국이건 죄다 부수려고 했으나 올리비아와 마리에의 설득으로 포기한다. 이후 헤르트뤼더는 율리우스와 정략결혼 및 불공평 조약을 맺게 된다. * [[엘든 링]] - 틈새의 땅 ||<-2> {{{#ffffff '''원인'''}}} || || 내란 ||[[흑검 말리케스]]에게서 죽음의 룬을 탈취한 [[검은 칼날]]이 [[영원의 여왕 마리카]]의 후계자인 [[황금의 고드윈]]을 살해 || || 내정 ||고드윈의 죽음으로 미쳐버린 마리카가 황금의 시대를 지탱하는 황금률 그 자체인 엘든 링을 파괴 || [[영원의 여왕 마리카]]가 통치하고 있었으나, 마리카가 자신의 후계자로 점찍었던 [[황금의 고드윈]]이 [[흑검 말리케스]]에게서 죽음의 룬을 탈취한 [[검은 칼날]]에게 암살당하자, 실의에 빠져 엘든 링을 자신의 손으로 부숴버리고, 그로 인해 엘데의 나무에게 벌을 받아 옆구리에 창이 꿰뚫린채 매달리는 형벌을 받았다. 이로 인해 마리카와 마리카의 두번째 남편인 [[황금률 라다곤]]의 자식들인 데미갓들이 각지에서 군림하였고, 데미갓들이 주인공인 [[빛바랜 자]]에게 하나둘 쓰러지며 빛바랜 자는 마침내 로데일의 진실에 도달하였고, 마리카의 부군이자, '''마리카 본인이기도 한''' 라다곤과 [[엘데의 짐승]]까지 쓰러뜨리고 죽은 마리카의 시신을 수습하여 엘든 링을 다시 수복하고, 왕좌에 앉았지만 황금률과 동일시되는 존재인 엘데의 짐승이 쓰러진 마당에 황금률의 시대는 더이상 가망이 없었고, 결국 멸망이라는 운명을 피할수가 없었다. 빛바랜 자는 그 종말이 오기 전까지 틈새의 땅을 잠시 통치하는 마지막 왕으로 남게 되었던것. * [[예익의 유스티아]] - 노바스 아이텔 ||<-2> '''원인''' || || 내란 || 상층 내 반란, 뇌옥민의 혁명 || || 내정 || 권력 기반이 취약한 원수 || || 공황 || 추가 붕락의 영향으로 인한 뇌옥 내의 공황 || || 재해 || '''대붕락(그랑 포르테)''' [br] 우화병 창궐 || 재해를 제외하고는 모두 티아 루트 한정. 티아의 자기희생으로 오염물질을 모두 정화하고 대륙을 지상에 안착시켜 상황이 모두 종료되었다. * [[오버로드(소설)]] - [[리 에스티제 왕국]]●† ||<-2> '''원인''' || || 전쟁 ||'''__[[아인즈 울 고운|대학살]]__'''[br]'''[[아인즈 울 고운|맞서지 말았어야 했다.]]''' || || 내란 ||[[라나 티엘 샬드론 라일 바이셀프|왕족의 내란 음모]] || || 내정 ||무능한 귀족들[br]'''막대한 인력 부족''' || || 공황 ||인력의 대규모 손실로 인한 식량 부족[br]고아의 수가 급증 || || 재해 ||'''[[데미우르고스(오버로드)|강대한 악마의 침공]]''' ||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과의 전쟁 끝에 국민의 9분의 8이 절멸당하고 일부 선별된 귀족 중심의 체제를 구축하여 합병당한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스톰윈드]]☆† 어둠의 문을 통해 드레노어에서 아제로스로 넘어온 타락한 오크 부족들[* [[서리늑대 부족]]은 [[샤머니즘]]이 주를 이루는 데다가 처음부터 흑마법과 강령술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외. 게다가 그 쪽도 타락한 동족들에게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다.]과 가장 먼저 충돌한 국가로 한때 아제로스 최고의 국가였고 타락한 오크 부족들을 상대로 잘싸웠지만 [[가로나 하프오큰]]이라는 자객에게 임금 [[레인 린]]이 암살당하면서 지도부가 무너지고 동시에 타락한 오크 부족들의 대공세를 받아 결국 멸망한다. 이후, 그 잔당은 로데론으로 피신하여 계속 타락한 오크 부족들과 싸워 끝내 승리하였으며, 전후 [[얼라이언스]]의 협력하에 스톰윈드 왕국은 부활한다. * [[알터랙]]☆†♨ 처음부터 약한 세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타락한 오크 부족들과 손을 잡았다가 다른 인간 국가들에게 배반자로 몰려[* 당시 타락한 오크 부족들이 점령했던 스톰윈드는 제외.] 로데론/[[달라란]]/[[쿨 티라스]]/[[길니아스]]/[[스트롬가드]]/[[쿠엘탈라스]]/[[아이언포지]]/[[놈리건]]의 공격으로 멸망했다. 이쪽은 망해도 싸다. * [[로데론]]☆† 오크 수용소 건립/스톰윈드 재건/알터랙 영토 분배에 세금이 필요했는데 [[워크래프트 3]]에서 길니아스/스트롬가드/쿠엘탈라스가 세금낼 형편이 없다며 얼라이언스에서 탈퇴했다. 이 세금 때문에 거의 반신불수 상태가 되어 있었는데 [[설상가상|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스컬지(워크래프트 시리즈)|스컬지]]와 [[불타는 군단]]의 침공을 받는 도중에 왕자인 [[아서스 메네실]]이 타락하여 [[테레나스 메네실|아버지]]를 죽이면서 멸망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온갖 저주와 역병으로 오염되어 버려진 로데론 영토는 언데드 일파인 [[포세이큰(워크래프트 시리즈)|포세이큰]]의 영토가 되고 그들은 자신들이 로데론의 계승자임을 주장하지만 주변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있다. * [[원신]] * [[켄리아]]●† ||<-2> '''원인''' || || 전쟁 ||'''__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__([[원신/지역|티바트 7국]], [[천리의 주관자|셀레스티아]])'''[br]'''과도한 전쟁([[대재앙]] 및 대재앙 이전의 타국에 대한 침략)''' || || 내란 ||'''[[피에로(원신)|소외된 지식인 계층의 국외탈출]]'''[br]'''[[데인슬레이프|친위대장의 항명]]'''[br]'''__[[심연(원신)#s-3.3|합성 마수들의 통제 상실]]__''' || || 내정 ||'''정계의 극단주의 세력의 범람(군국주의적 정치)'''[br]'''[[심연(원신)|금지된 지식]]의 [[라인도티르|활용에 대한 대립]]'''[br]과도한 군국주의, 제국주의적 군사기술([[자동 장치(원신)|유적 시리즈]])[br]'''금지된 역사를 발견''' || || 공황 ||없음 || || 재해 ||[[대재앙]], [[츄츄족|괴물로 퇴화되는 질병]] || ||<-2> '''결과''' || ||<-2> '''[[대재앙|켄리아의 멸망 및 티바트 7개국에 막대한 피해 발생]] [br] [[아이드|심연 교단 창설]]''' || * [[데카라비안]] 통치기의 [[몬드]]●† ||<-2> '''원인''' || || 전쟁 ||'''[[마신전쟁(원신)|신의 자리를 노린 마신들의 계속되는 공격]]'''([[안드리우스]], [[바르바토스(원신)|바르바토스]]) || || 내란 ||'''내전''', '''[[바르바토스(원신)|정령의 반란 활동]]''', 범죄자 통제 실패 || || 내정 ||'''막장 폭군인 지도자([[데카라비안]])'''[br]과도한 검열(음악 금지)[br]대민 정책의 관리 실패(아모스) || || 공황 ||없음 || || 재해 ||심각한 열풍[br]햇빛 차단 || ||<-2> '''결과''' || ||<-2> '''반란 성공 및 데카라비안 사망''', [[몬드#s-7.4.1|구 몬드 지역]]의 황폐화, [[바르바토스(원신)|바르바토스]]의 일곱 신 집권 || * [[드래곤 스파인#s-3.1|살•빈다그니르 왕국]]●† ||<-2> '''원인''' || || 전쟁 || '''거대한 전쟁([[강림자(원신)|하늘에서 내려온 이들]] VS [[천리의 주관자|천리]])''' || || 내란 || 없음 || || 내정 || [[천리의 주관자|신들에 대한 반역]], '''지도자의 죽음''', 용사의 이탈([[이뮨라우크]]) || || 공황 || 없음 || || 재해 || [[드래곤 스파인|국토 전체의 빙하기화]], [[츄츄족|괴물로 퇴화되는 질병]] || ||<-2> '''결과''' || ||<-2> 2,600년 이상 이어지는 드래곤 스파인의 혹한 지대화, 유민들이 몬드와 켄리아 등으로 망명 || * [[연하궁|백야국]]●† ||<-2> '''원인''' || || 전쟁 || '''세계관 최강자들의 거대한 전쟁에 휘말림([[파네스(원신)|진왕 파네스]] vs [[천리의 주관자|천상의 두번째 왕좌]])''' || || 내란 || 저항군(스파르타쿠스, 아도니스) || || 내정 || '''허수아비 왕(태양의 아이), 인신공양''' || || 공황 || 용 뼈의 꽃 판매로 인한 저항군의 부패 || || 재해 || '''국토 자체가 바다 밑으로 추락''', [[돌연변이 마수#s-4.4|심해]] [[돌연변이 마수#s-4.5|용]] [[돌연변이 마수#s-4.6|도마뱀]] [[돌연변이 마수#s-4.7|무리들]]의 공격 || ||<-2> '''결과''' || ||<-2> 이후 강림한 [[오로바스(원신)|오로바스]]에 의해 구제 및 [[이나즈마(원신)#s-7.4|와타츠미]]로의 천도, 백야국 지역의 방치 || *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 와타츠미섬 및 야시오리섬●†-> 와타츠미는 재건 ||<-2> '''원인''' || || 전쟁 ||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이나즈마(원신)#s-7.1|나루카미 막부]])''', [br] '''너무 강한 적국 지도자([[라이덴 쇼군]])''' || || 내란 || 없음 || || 내정 || '''국가원수의 전사([[오로바스(원신)|오로바스]])''' || || 공황 || 수뇌부의 전사로 인한 경제의 조정 불가 || || 재해 || 국가원수의 사망으로 인한 역병 || ||<-2> '''결과''' || ||<-2>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 막부]]에 병합, [[원신/임무/마신 임무/제2장|2,000년 후 분리주의 독립 전쟁 발발]]''' || *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 대리정기 나루카미 막부●★◆ ||<-2> '''원인''' || || 전쟁 ||'''__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여행자(원신)|여행자]])__''', '''내전에 개입한 외부 세력([[원신/설정/리월#s-2.3|리월 남십자함대]], [[여행자(원신)|여행자]], [[우인단|스네즈나야 우인단]])''' || || 내란 ||'''__[[산고노미야 코코미|산호궁 자치도의 분리주의 반란과 내전]]__''', '''레지스탕스의 사보타주(타타라스나 용광로)''' [br] '''__여행자의 반군 가담__, 반군의 국제군단 고용([[원신/설정/리월#s-2.3|남십자함대]])''' [br] '''[[우인단|사회 곳곳에 침투한 스파이와 부역자]]''' [br] '''__정부에 등을 돌린 고위인물들([[카미사토 아야카]], [[카미사토 아야토]], [[스카라무슈]], [[야에 미코]], [[카에데하라 카즈하]])__''' [br] '''국외추방된 인물들의 반란([[카에데하라 카즈하]], [[스카라무슈]])''' || || 내정 ||'''폭압적이고 무능한 독재 전제군주([[라이덴 쇼군]])''' [br] '''심각하게 잘못된 국가 정책(안수령, 쇄국령)''' [br] '''[[우인단|외적]]에 결탁한 고위 관료들(간조 봉행, 텐료 봉행)''' [br] '''무능한 국가 지도자와 개혁의지가 부족한 보좌관들([[라이덴 쇼군]], [[쿠죠 사라]], [[야에 미코]])''' [br] '''국가위기상황임에도 방임하는 국가지도자의 의지''' [br] '''극단주의가 넘쳐나는 정계(쇼군 파시즘, 인종차별, 황금만능주의, 군국주의)''' [br] '''군인 및 민간인의 대규모 탈영 및 도주와 반군 가담''' [br]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타신 숭배를 금지함([[오로바스(원신)|오로바스]])''' [br] 가짜 신의 눈의 지속적인 유통 [br] 행정력이 닿지 않는 영토내 대규모 도적떼의 창궐(노부시 및 해란귀) [br] '''사회 곳곳에 만연한 반전주의''' [br] '''문란하고 가혹한 징세, 외국인에 대한 가중 징세''' [br] '''주요 국가기관의 반군 지원([[카미사토 아야카]], [[카미사토 아야토]])''' [br] '''국내치안의 악화'''(잦은 인력 징발 및 탈영, 노상강도와 해적들의 범죄, 영토 손실, [[보물 사냥단|도굴꾼 집단의 창궐]]) || || 공황 ||'''쇄국령으로 인한 대외교류 단절, 내전으로 인한 국내 경제 마비''' [br] '''국내 외국인 체류자들에 대한 심각한 탄압''' [br] '''심각한 보호주의 무역으로 인한 외교적 마찰''' [br] '''식량난, 물가 폭등, 횡령, 뇌물, 과잉 징세 등 부정부패의 급증''' [br] 외국에 대한 무역금지령으로 외국 상품의 가격 [[거품경제|거품]] 발생 [br] '''국내 외국인 체류자에 대한 과잉징세''' || || 재해 ||'''무리한 마신 토벌로 인한 국토 절반의 황폐화(야시오리섬, 세이라이섬, 츠루미섬)''' [br] 심각한 역병([[오로바스(원신)|오로바스(재앙신)]]) [br] '''내전 중 공업기반시설인 용광로 파괴로 인한 공업생산력 감소(타타라스나)''' [br] '''대외교류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해상의 폭풍우와 치명적인 낙뢰가 몰아치는 교역로''' || ||<-2> '''결과''' || || 극복 || '''라이덴 쇼군의 굴복, 라이덴 에이의 의지 변화''', 이나즈마 재통일, 안수령 및 쇄국령 폐지, 종교의 자유 보장 [br] 와타츠미 저항군과 평화조약 및 자치권보장조약 체결, 국내 개혁 실시, 폭풍우 제거, 경제 교류 재개 || 단 '''2년'''만에 거의 대부분의 국가 막장 테크가 생긴 나라로 2년 전에도 국토의 반이 초토화된 상태[* 세이라이섬: 높은 뇌전 농도로 거주 불가, 츠루미: 가시거리 5m 미만의 안개낀 상태로 거주 불가, 야시오리섬: 오로바스의 시체로 인한 역병으로 국토의 초토화]에서 외국의 뒷돈을 받은 정부에서 말도 안 되는 정책을 밀어붙인 끝에 [[유로마이단 혁명|국내에서 대규모 반발이 터져나오며]] 동시에 [[돈바스 전쟁|분리주의자들이 들고일어나]] 국가 막장 테크의 상징인 '''[[내전]]'''까지 터지면서 [[빨치산]]에 주요 산업시설인 타타라스나는 박살나고 현시점에 영토의 1/2가 반군에게 함락당하거나 못 쓰게 되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외국의 국제군단과 정치세력의 대리전으로 번지면서]] 나라가 그야말로 도탄에 빠진 지경에서 여행자가 라이덴 쇼군을 꺾고 라이덴 쇼군이 시뇨라를 처단함으로서 간신히 나라가 살아남았지만 나라 전역에 깊은 앙금이 남아버린 상태다. *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 와타츠미섬 저항군● ||<-2> '''원인''' || || 전쟁 ||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이나즈마(원신)#s-7.1|나루카미 막부]])''' || || 내란 || '''[[우인단|외세]]에 결탁한 작전참모 및 병력들''' || || 내정 || [[산고노미야 코코미|국가원수의 과로]], 해상봉쇄로 인한 국내의 심각한 인력난, [br] 안수령으로 인한 전투력 급감, 종교적 탄압의 피해 || || 공황 || 영해의 봉쇄로 인한 경제 마비(쇄국령), 영해의 봉쇄로 인한 식량난 || || 재해 || [[오로바스(원신)|전대 국가원수]]의 사망으로 인한 역병 || ||<-2> '''결과''' || ||<-2> 이나즈마 막부에 재통일, 평화조약 및 준독립국 조약 체결, 막부의 안수령 및 쇄국령 폐지 || * [[수메르(원신)|수메르]]● ||<-2> '''원인''' || || 전쟁 ||__'''건드리면 안 될 존재를 건드렸다.([[여행자(원신)|여행자]])'''__, '''신을 만든다는 말도 안 되는 계획([[스카라무슈]])''' [br] '''내정간섭([[스카라무슈]], [[도토레]], [[우인단]])''' [br]'''[[여행자(원신)|여행자]]의 정변 개시''' [br] '''__[[마신전쟁(원신)|마신전쟁]]의 재개전(초목의 신 [[나히다|부에르]] VS 정기의 신 [[칠엽 적조의 비밀주]])__''' || || 내란 ||'''__국가지도자인 [[일곱 신|신]]을 유폐함([[부에르(원신)|부에르]])__''', 잘못된 역사교육으로 인한 소수파 학자들의 반발 [br] '''여행자의 반란''', '''정부에 등을 돌린 주요인물들([[여행자(원신)|여행자]], [[사이노]], [[닐루]], [[알하이탐]], [[타이나리]], [[콜레이]], [[데히야]], [[캔디스(원신)|캔디스]], [[두냐르자드]])''' [br] [[스네즈나야|타국]]의 본국에 대한 내정간섭 [br] '''지도자 간의 내전(충성파:나히다, 여행자, 닐루, 사이노, 데히야, 타이나리, 알하이탐 VS 반역파:아카데미아, 스카라무슈, 30인단)''' [br] '''용병인 [[도금 여단]]의 세력간 내전(아흐마르의 눈 [[라흐만(원신)|라흐만]]의 강경파(나히다파) VS 30인단(아카데미아파))''' || || 내정 ||'''__[[수메르 아카데미아|신을 가둔 후 500년간 지속되는 독재]]__''', '''[[수메르 아카데미아|무능하고 막장이기 짝이 없는 통치기관]]''' [br] '''인간으로서 금지된 신 창조([[스카라무슈]])''' [br] '''넘쳐나는 극단주의 사상([[수메르 아카데미아]], [[선민사상]], [[스노비즘]], [[역사왜곡]], [[파시즘]], [[당파싸움]])''' [br] 소수파 학자들의 학회 이탈(타이나리, 알하이탐, 리사) [br] '''극심한 역사왜곡([[적왕(원신)|적왕 아흐마르]], 아란나라, [[화신(원신)|화신]])''', '''심각한 인종차별(사막 민족 전원), 정치적 반대파 숙청(아루 마을)''' [br] '''[[도토레|추방된 극단주의적인 이단자]]를 도움''', '''국민들의 영혼을 착취''', '''허공 시스템의 악용 후 국민 상대로 정신지배''' [br] '''연구윤리 감시기관장의 사임([[사이노]])''' || || 공황 ||'''전통문화 탄압([[화신(원신)|화신]] 탄신 축제, [[닐루]])''', 금지된 지식의 유통 [br] '''상인들에 대한 과잉 징세''' || || 재해 ||'''영토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심연(원신)|치명적인 죽음의 재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발병하는 난치성 질병(비늘병)''' [br] 숲의 오염, 금지된 지식의 남용(항아리 지식) [br] '''[[대재앙|500년 전 방치]]된 [[자동 장치(원신)|켄리아제 전쟁 병기]][* '''켄리아와 가장 가까웠던 나라가 수메르'''였으며, 비록 지금은 굳게 닫혀 있긴 해도 지하에 대놓고 켄리아로 오가는 입구가 있을 정도이다.]로 인한 사고(유적 거상, 데반타카산)''' || ||<-2> '''결과''' || || 극복 || 풀의 신 부에르의 복위, 아카데미아 현자들의 파면 || 그 막장이던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보다도 더욱 상황이 개판인 국가로 이나즈마는 그나마 신의 방관과 오판으로 인해 막장이었고 야시로 봉행이라도 국가가 아주 막장화되는 것을 막고 있었지만 수메르는 신이나 야시로 봉행 같은 존재도 없이 수메르 사람 스스로가 수메르를 멸망 직전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러나 내전에서 나히다파가 승리하여 스카라무슈를 신으로 옹립하려는데 시도한 아카데미아 현자들이 직위를 잃고 사막 민족에 대한 차별을 폐지하는 등 희망적인 모습으로 개선되고 있다. * [[원피스(만화)|원피스]] * [[드럼섬]]☆♨ [[검은 수염 해적단]]에 의해 공격받았다. 당시 임금이었던 [[와포루]]가 실종되는 바람에 나라가 한차례 멸망했지만 와포루가 워낙에 [[연산군]] 따위는 성군 겸 명군으로 보일 정도의 [[폭군]] 겸 [[암군]]이었기 때문에 백성들은 오히려 반기는 상황. 그리고 [[밀짚모자 일당|밀짚모자 해적단]]이 [[나미]]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드럼 왕국을 방문하여 드럼 성으로 [[Dr. 쿠레하]]를 찾아가던 도중, 와포루가 다시 돌아와 나라를 차지하려고 하였지만 나미를 무사히 Dr. 쿠레하에게 맡기고 자신도 회복을 마친 [[몽키 D. 루피]]와 평소 해적을 동경하던 어린 순록 의사 [[토니토니 쵸파]]의 활약에 의해 와포루는 패배하여 왕국에서 쫓겨난다. 이후로 원래는 드럼 왕국의 호위대장이었지만 평소 와포루의 폭정에 반감을 품고 있던 [[도르돈]]이 통치자가 되면서 나라가 다시 세워졌다. 하지만 도르돈 자신은 그냥 민가에 사는 것이 좋다고 하여 성을 Dr. 쿠레하에게 양보한다. 드럼 왕국에서의 전투 이후, 쵸파가 선의로서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가 된다.[* 여담이지만 이후 와포루는 거리에서 구걸을 하다가 고물이 버려진 곳에서 우걱우걱 열매의 능력을 활용해 완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고, 그것이 엄청나게 커져 완구 공장을 세우고, 그 완구에 들어가있는 성분 덕분에 투자도 받고 하여 대부호로서 재기하게 된다.] * [[알라바스타 왕국]]☆♨ [[크로커다일(원피스)|크로커다일]]이 이끄는 [[바로크 워크스]]에 의해 반란이 일어나고 국가 자체가 멸망 직전까지 갔으나 [[네펠타리 비비]] 공주의 조력자들인 밀짚모자 해적단의 목숨을 건 활약으로 바로크 워크스가 무너지고, 모든 반란이 바로크 워크스의 이간질로부터 시작된 것을 알게 된 반군과 정부군이 싸움을 포기하여 위기에서 벗어났다. 알라바스타 왕국에서의 전투 이후, 크로커다일의 오른팔이었던 바로크 워크스의 비서 [[니코 로빈]]이 고고학자로서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가 되었다. * [[하늘섬]]의 [[하늘섬|스카이피아]]☆♨ [[에넬]]에 의해 위기를 겪었으나 루피에 의해 패배한 에넬이 방주 맥심을 타고 하늘섬을 떠났기 때문에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런데 멸망이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한게 애초에 에넬은 스카이피아를 멸망시킬 생각은 없었고 나라는 유지한 채 자신이 신이 되어 정복하려고 했다. 뭐, 결과적으로는 에넬이 [[번개번개 열매]]의 능력을 이용하여 하늘섬의 주민을 모조리 몰살하려고 했기 때문에 멸망이라 보는 거도 맞긴 하겠지만… * [[어인섬]]☆♨ 과거 나미에게 상처를 안겨줬던 [[아론(원피스)|아론]]을 비롯한 [[어인 해적단]], 그리고 정상전쟁에서 루피를 도와주었던 [[징베]]의 고향이다. [[호디 존스]]를 위시한 [[신 어인 해적단]]과 공주 [[시라호시]]를 쫓아다니는 스토커였던 [[반더 덱켄 9세]] 의해 위기를 맞아 용왕과 왕자들이 처형되기 직전까지 갔으나 밀짚모자 해적단과 징베가 이 전투에 난입하여 그들과 전투를 벌인다. 신 어인 해적단 자체가 2년 뒤의 시점에서의 첫 전투 상대이기 때문에 간부급들은 죄다 밀짚모자 해적단이 2년 동안 얼마나 성장하였는지 보여주기 위한 전투력 측정기 신세가 되었다... 한 마디로 죄다 힘 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밀짚모자 해적단에게 복날 개맞듯이 털렸다... 다만, 호디 존스는 루피를 거의 빈사까지 몰고 갔었지만 앞서 [[롤로노아 조로]]에게도 치이고, 국왕 처형 직전 갑자기 난입한 루피에게 복날 개맞듯 계속 얻어터지고 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전투력 측정기 신세... 일단 밀짚모자 해적단과 징베의 활약으로 왕국은 위기에서 벗어났다. 호디의 계책은 원래 자신이 용왕을 죽이고 새 통치자가 되어 세계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을 모조리 죽이고 자신이 세계를 지배할 욕망을 품고 있었다. 여기까지보면 상술한 하늘섬처럼 멸망이라고 보기 애매하나 생각지도 못한 반더 덱켄 9세에 의해 방주가 나라로 추락하는 지경에 놓였다. 하지만 고대병기 포세이돈의 힘을 지닌 시라호시가 해왕류를 시켜 방주가 나라를 피해가게 만들었고 진짜로 멸망 위기에서 벗어났다. * [[드레스로자]]● ||<-2> '''원인''' || || 내란 ||[[드레스로자 국방전]] || || 내정 ||원래부터 가난함 [br] 찬탈([[돈키호테 도플라밍고]]) [br] 폭정(돈키호테 도플라밍고) [br] [[돈키호테 패밀리|소수 집단]]의 폭정 [br] [[톤타타|소수 집단]]에 대한 압제 || || 공황 ||[[하비하비 열매]] || || 재해 ||폐허가 된 국토 || 드레스로자도 알라바스타처럼 나라에는 문제가 없던 경우로 알라바스타에 비해선 낫지만 가난하나 그래도 알라바스타의 네펠타리 왕가처럼 드레스로자의 리쿠 왕가도 성군이었다. 하지만 세계정부가 세워지기 전에 드레스로자의 왕위를 가지고 있던 돈키호테 가문의 후손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찾아오면서 문제가 생긴다. 도플라밍고는 리쿠 왕에게 자신의 나라를 팔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리쿠 왕은 국민들에게 호소하여 돈을 모아왔지만 도플라밍고는 실실 열매의 힘으로 왕을 조종하여 국민들을 공격하게 하였고 이 때에 자신이 그들을 물리치는 연극을 하여 드레스로자의 왕위를 찬탈하는데 성공한다. 드레스로자의 왕이 된 도플라밍고는 폭정을 펼친다. 그와 함께한 돈키호테 패밀리가 나라를 장악했고 이들에게 거슬리는 자들은 노예 검투사로 삼거나 하비하비 열매를 이용해 장난감이 되게 해버렸고 리쿠 왕가도 안전하지 못해서 리쿠 왕의 차녀인 비올라는 돈키호테 패밀리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겨우 살아남았지만 장녀인 스칼렛은 디아만테에게 살해당했고 그 딸인 레베카는 노예 검투사가 되어 온갖 멸시에 시달려야 했다. 거기다가 도플라밍고는 드레스로자와 잘 지내고 있던 톤타타족을 노예화하여 스마일이라는 것을 만들어내게 하였고 결국 이로 인해서 레베카의 아버지인 퀴로스를 주도로 톤타타족과 연합한 반란이 계획되었고 이 때에 [[이글이글 열매]]를 두고 개최된 코리다 콜로세움 경기, 트라팔가 로의 난입 등의 사태와 맞물리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드레스로자 편]]이다. [[드레스로자 국방전]]을 통해 결국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그 일당은 패망했지만 전투로 인해 드레스로자의 국토는 쑥대밭이 되었다. 그나마 잔해들은 해군대장인 잇쇼가 치워주긴 했다만 결론적으로 드레스로자는 해방되었지만 파괴된 나라를 재건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알라바스타와는 달리 더 나빠지지는 않았다는게 위안점. * 모코모 공국☆† 바다를 걷는 거대한 코끼리 [[조(원피스)|즈니샤]]의 등 위에 세워졌던 공국. 밍크족들이 사는 나라이기도 하다. 밀짚모자 해적단과 로가 드레스로자에서 도플라밍고와 전투를 벌이는 사이, 공국에 숨어있는 것으로 알려진 [[와노쿠니]]의 무사를 데려가기 위해 사황 [[카이도|카이도우]]의 부하 3재해중 한명이자 동물계 열매 고대종 [[코끼리코끼리 열매]](모델 : 매머드)의 능력자인 매머드 호의 선장 [[잭(원피스)|잭]]이 침입하였다. 병력은 공국측이 우세하였지만, [[시저 클라운]]의 독가스 병기에 의해 패배하여 멸망했다고 한다.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파르무스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리무루 템페스트|'''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br]'''패전''' || || 내란 || 파르무스 신왕 일파와 템페스트의 지원을 받는 영웅 요움 일행과의 내전 || || 내정 || 귀족파와 국왕파의 오랜 갈등과 대립 [br] 중계 무역 외에 경제 활동 부재 || 템페스트를 침공하여 쥬라 숲에서 생산되는 자원과 교역로를 차지하려고 하였으나 분노한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에 의해 2만 명의 주력군이 궤멸되고 국왕이 포로가 되는 등의 사태가 벌어지고 이후 파르무스 왕국을 멸망시키려고 한 리무루의 계략에 의해 파르무스 왕국이 무너지고 요움이 국왕이 되는 파르메나스 왕국으로 재탄생했다. * [[진격의 거인]] - [[마레(진격의 거인)|마레 제국]]을 비롯한 전세계 국가 대부분 항목 참조. 아예 '''국민 대다수가 죽어버렸다'''. * [[쿠키런: 킹덤]] - [[바닐라 왕국]]●, [[홀리베리 왕국]]● * [[템빨(소설)|템빨]] * [[사하란 제국]]●† ||<-2> {{{#ffffff '''원인'''}}} || || 재해 ||'''[[인마대전]]'''[br]4위 대악마 [[템빨(소설)/등장인물#가미긴|가미긴]]의 출현[br]'''1위 대악마 [[바알(템빨)|바알]]의 출현''' || || 내정 || 잦은 대악마 출현으로 인한 재정 부족 || * [[에트날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플레이어들의 건국[br]패전 || || 내란 || 현 국왕의 승리 위한 대악마 소환으로 인한 민심 하락 || * [[루반나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사하란 제국]]의 정복전쟁[br]항복 || || 내정 || 국왕 [[마드라]]의 자신감[* 실제로도 마드라는 무패왕이라 불릴 정도였고, 제국 최강 기사단인 '''적기사단과 97번 싸워 전승했다.''' 그리고 후에 밝혀지길 제국의 기록에도 마드라가 3년을 더 살았으면 루반나의 신하가 되려는 나라가 많았을 거고, 5년을 살았으면 제국은 영토의 절반을 잃었을 거고, 10년을 더 살았다면 '''제국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그것도 무려 단 한 명에 의해서 말이다.''' --그리고 이런 마드라의 잠재력을 못 본 왕자는 대표적인 존버 실패자가 됐다--]에 대한 라잔트라 왕자의 불신[br]라잔트라 왕자의 배신, 국왕 마드라 암살 || * [[메디아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백룡의 눈>을 탐낸 [[사하란 제국]]의 정복전쟁[br]멸망, 합병 || * [[로테몬 왕국]]●† ||<-2> {{{#ffffff '''원인'''}}} || || 재해 ||22위 대악마 [[템빨(소설)/등장인물#베리드|베리드]]의 진격[br]멸망, 몰살 || * [[가우스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템빨국]]의 정복전쟁[br]국왕의 자결, 항복 || * [[바이올렛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어스름족 오크의 정복전쟁[br]멸망 || * [[벨토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템빨국]]과 [[발할라 왕국]]의 정복전쟁[br]멸망 || || 내정 || 플레이어 기준 악의 축인 [[아그너스]]와 [[임모탈]]의 개입 || * [[울티나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발할라 왕국]]의 정복전쟁[br]멸망, 합병 ||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파이널 판타지 VI]] - 가스트라 제국●☆† [[케프카 팔라초]]가 [[가스트라 황제]]를 죽이고 [[삼투신]]을 부활시킴으로서 멸망하고 폐허가 된 수도 벡터마저 [[잔해의 탑]]으로 개조되었다. * [[파이널 판타지 XIV]] - [[갈레말 제국]]●† ||<-2> {{{#ffffff '''원인'''}}} || || 전쟁 || || || 내란 || 바리스 황제의 급사로 인한 내란 및 각 군단의 군벌화 || || 내정 ||'''__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__'''[br]식민지[* 도마, 알라미고]의 분리독립[br]'''__[[바리스 조스 갈부스|갑자기 사망]]한 지도자와 [[제노스 위아토르 갈부스|통치를 포기한 후계자]]__''' || || 공황 || 제도 갈레말드의 파괴로 인한 난민 발생 || || 재해 || 텔로포로이와 위신수의 창궐 || * [[파이널 판타지 XV]] - [[루시스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외세가 무력으로 제압'''[br]'''__패전해 정복을 겪음__''' || || 내란 || || || 내정 ||'''__[[킹스글레이브|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__'''[br]'''__[[레기스 루시스 카일룸|갑자기 사망하거나]]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부재 상태인 지도자]]__''' || || 공황 || || || 재해 ||'''__파괴된 결계__''' || [[루시스 왕국]]은 모든 왕국을 무력으로 통합한 니플하임 제국이 유일하게 결계로 인해서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초대강국이었다. 이에 니플하임 제국은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왕자]]와 테네브라에의 공주의 국혼을 주선해 [[휴전]] 협정을 맺는다. 하지만 이는 루시스에 침입해 결계를 파괴할 계략이었다.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레기스 왕]]는 이를 막으려고 했지만, 왕족 호위대 내에서도 내분이 일어났고 결국 왕국은 몰락하고 만다. 불행 중 다행으로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왕자]]는 당시에 왕도에 떠나있어서 화를 면했고, [[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왕세자빈]]도 가까스로 탈출한다. 작품 중반엔 [[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최후의 왕비]]가 [[아덴 이즈니아|저주받은 불사자]]에게 살해당하고,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최후의 왕]]은 마지막에 자신을 희생해 세계를 구하고 사망해 왕가가 완전히 끊긴다. * [[파이널 판타지 XVI]] * 로자리아 공국●† ||<-2> {{{#ffffff '''원인'''}}} || || 전쟁 ||'''철왕국과의 분쟁'''[br]'''__상브레크 황국의 기습 침공으로 인한 대공 [[엘윈 로즈필드]]의 죽음__''' || || 내란 ||'''대공비 [[애너벨라 로즈필드]]의 배신''' || 로자리아는 발리스제아 중서부에 위치한 나라로 소국들이 묶여 성립된 공국이다. 바다 너머에 위치한 화산섬에 존재하는 마더 크리스탈 드레이크 브레스에서 에텔을 받아 나라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 드레이크 브레스의 소유권을 두고 철왕국과 전쟁을 벌이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완벽하고 고귀한 혈통의 자식에만 집착하는 대공비 [[애너벨라 로즈필드]]가 상브레크 황국과 내통했고, 로자리아 공국은 피닉스 게이트에서 철왕국과의 전쟁을 준비하던 중, 상브레크 황국의 기습 침공을 받아 황국 병사에게 대공 [[엘윈 로즈필드]]가 살해당하고, 피닉스의 도미넌트였던 [[조슈아 로즈필드]]가 피닉스로 각성하지만 [[클라이브 로즈필드]]가 [[알테마(파이널 판타지 XVI)|누군가]]의 안배에 의해 폭주하여 변신한 소환수 [[이프리트(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이프리트]]에게 참혹하게 죽게 되고, 결국 멸망하게 된다. 하지만 [[클라이브 로즈필드]]와 [[질 워릭]]을 비롯한 공국 출신 인물들과 과거 공국의 영토 내에 거주하는 몇몇 백성들은 아직도 엘윈을 잊지 않고 있었다. * 상브레크 황국●† ||<-2> {{{#ffffff '''원인'''}}} || || 내정 ||'''신황비 [[애너벨라 로즈필드|애너벨라 르사주]]의 국정 농단''' || || 내란 ||'''바하무트의 도미넌트이자 황자 [[디옹 르사주]]와 그가 이끄는 성룡 기사단의 역성 혁명''' || || 재해 ||'''__[[알테마(파이널 판타지 XVI)|태초의 존재]]의 계획에 의한 내란 발생__''' || 상브레크 황국은 대륙 최대규모의 종교국가이다. 하지만 로자리아 공국을 배신한 전 대공비이자 신 황비 애너벨라가 신황인 실베스트르 르사주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알테마(파이널 판타지 XVI)|올리비에 르사주]]를 앞세워 국정농단을 행하기 시작했고, 이에 실베스트르 마저 백성들을 돌보는것을 등한시하고, 폭정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후에는 그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올리비에를 아예 신황으로 삼고, 점성술에 빠졌으며, 애너벨라는 이 점성술사들을 조종하여 나라를 더욱 더 도탄에 빠트리게 된다. 이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조슈아 로즈필드]]에게서 상브레크 황국의 현재 문제가 초월적 존재인 '''알테마'''에 의한것임을 알게된 [[디옹 르사주]]가 자신이 이끄는 기사단인 성룡기사단을 이끌고 역성 혁명을 일으켜 마침내 황성을 장악한다. 하지만 애너벨라와 그녀의 아들인 올리비에가 그를 비웃고, 이에 분노한 디옹이 올리비에에게 창을 던졌으나, 실베스트르가 그 창을 대신 맞고 죽게 되고, 그 장면을 보며 올리비에가 디옹을 '''친족 살해자'''자라며 비웃자, 디옹은 폭주하여 바하무트로 현현하여 메가 플레어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 하지만 크리스탈 자치령에 있다가 그 상황을 보게 된 [[클라이브 로즈필드]]와 디옹을 제정신으로 되돌리려고 하는 조슈아의 협공으로 바하무트는 저지되고, 디옹은 마침내 올리비에에게 창을 던져 맞추는데 성공하지만 올리비에의 정체는 알테마였으며, 진짜 올리비에는 이미 알테마에게 살해당한 후 육체를 빼앗긴 상태였다. 디옹의 창을 맞은 알테마는 클라이브에게 제법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게 되고, 애너벨라는 눈앞에 벌어진 현실을 부정하며 단검으로 목을 긋고 자살한다. 원래대로라면 디옹이 황국을 재건해야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죄책감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고, 자신의 죄와 마주하여 속죄를 결심한 순간 알테마의 마지막 계획인 오리진이 실행되었고, 디옹은 클라이브와 조슈아를 도와 알테마를 저지하러 가지만 끝내 알테마와의 전투에서 전사하여 상브레크 황국의 대는 끊어지게 된다. * 발루드 왕국●† ||<-2> {{{#ffffff '''원인'''}}} || || 재해 ||'''[[알테마(파이널 판타지 XVI)|알테마]]의 계획 실행으로 인한 영토 내의 모든 생명체들의 아카시아 화''' || 발루드 왕국은 대륙 동쪽의 잿빛 대륙을 지배하고 있는 국가이며, 국왕은 오딘의 도미넌트인 [[바르나바스 잘름]]이다. 마더 크리스탈 드레이크 스파인에게서 에텔을 공급받고 있으며, 강력한 군사력으로 타국과 전쟁을 지속하고 있었다. 하지만 국왕인 바르나바스는 [[알테마(파이널 판타지 XVI)|알테마]]의 충실한 심복이었고, 그의 계획에 의해 백성들과 군사들을 비롯하여 왕국 내 모든 생명체들을 자아가 없는 에텔 인형이나 마찬가지인 존재 '''아카시아'''로 만들어 버렸다. 결국 바르나바스가 [[클라이브 로즈필드]]에게 패배하고 드레이크 스파인이 무너지고, 알테마까지 소멸하게 되자 이제 발루드 왕국의 영토는 어떤 생명체도 살지 않는 죽음의 땅이 되어버렸다. * [[파이어 엠블렘 에코즈]] - 소피아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리겔 제국의 침공''' || || 내란 ||쿠데타 군과 반 쿠데타 군의 전쟁 || || 내정 ||'''__리마 4세의 실정__'''[br]'''__왕국 지도자의 친족들의 연이은 사망__''' || || 공황 ||신의 부재[* 대지모신인 미라가 축복을 내려 풍족하게 살게 해줬지만 어느 순간부터 영향력이 줄어들자 작게는 "잠만 퍼자는 여신이 신이냐?" 부터 "신의 세상을 끝났고 인간의 시대니까 내가 나라를 차지한다" 라는 사상이 만연하게 된다] || || 재해 ||'''__기근, 전염병, 몬스터 창궐__''' || 대지모신 미라의 가호를 받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흉작이 발생하여 치안상황이 악화되고 왕인 리마 4세의 자식들이 줄지어 사망하며 몬스터들이 창궐하였다. 게임 본편 시점에선 왕의 자리를 노린 재상 도제의 쿠데타로 리마 4세가 살해당하고 젊은 소피아 기사단과 도제군의 내전이 발생한다. 거기에 이전에 식량 지원을 거부한 것을 핑계로 리겔 제국이 도제에게 지원병력을 보내며 내전에 간섭했고 이런 상황이 치안을 더욱 악화 시켜 도적왕인 기스는 아예 동쪽 요새에 거점을 삼고 거대 군벌급으로 성장하였다. 종국엔 주인공인 아름과 세리카의 활약으로 혼란이 안정화 되었고 리겔 제국과 합쳐져 통일 발렌시아 왕국으로 거듭난다. * [[페어리 테일(만화)|페어리 테일]] * [[피오레 왕국]]☆♨ 작품 최 후반부 [[알바레스 제국]]에 의해 침략당해 멸망될뻔했지만, 왕국 각지의 마도사 길드의 연합으로 인해 위기를 넘겼고, 마침내 알바레스 제국의 황제이자 군의 사령관인 [[제레프 드래그닐]]이 완전히 사라짐으로서 한시름 돌리게 되었다. 하지만, [[아크놀로기아]]의 위협에 의해 다시 위기를 맞으나 [[멸룡 마도사]]들의 활약으로 아크놀로기아는 무너지고 완전히 평화를 되찾는다. * [[알바레스 제국]]☆♨ 황제를 자처하고있던 [[제레프 드래그닐]]에 의해 피오레 왕국과 전쟁을 벌이지만, 곧 패배하고, 아크놀로기아에 의해 아예 대륙 전체가 통째로 사라질뻔했지만, 멸룡 마도사들이 아크놀로기아를 완전히 소멸시킴으로서 피오레와 마찬가지로 위기를 넘겼다. 이쪽도 제레프에게 놀아났던 입장인지라 전쟁 직후 거의 멸망 직전까지 갔지만, 이전 [[스프리건 12]]중 한명이었던 [[아질 라무르]]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 아질이 의외로 뛰어난 통치력을 보이며 빠르게 국력을 회복 중.[* 아질이 황제가 된것이 뜬금없을수도 있지만, 아질은 알바레스 제국의 한 부속국가의 왕족 출신이라 정통성은 확실했다.] * [[프린세스 나이트 카츄아]] - [[드라군다라]] ●† 마족의 침공으로 멸망한다. 이후 루트에 따라 재건되기도 한다. * [[D.H.E. 시리즈]] * [[블레이즈 유니온]]→[[유그드라 유니온]] * 舊 브론키아 제국●† ||<-2> '''원인''' || || 내란 ||황자의 존속살해 쿠데타 성공으로 인한 왕위계승 || || 내정 ||쿠데타로 황위에 오른 황제의 세금 폭리를 위시한 폭정[br]부패한 귀족들이 용병단을 고용해 평민 핍박[br]악룡 계약자 및 후손만이 오를 수 있는 황위 계승 조건으로 인한 황제들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브론가 작중 브론키아 제국들은 마룡 브론가의 힘을 빌린 계약자나 물려받은 후손에 의한 패권주의를 기반으로 세워진 국가들인데, 문제는 브론가가 선한 일면이 없는 악룡이라 그 계약자나 후손들이 정신이상에 시달리게 되는 것. 작중 계약자로 솔티에가, 후손으로 가르카사가 등장한 바가 있다. 신생 브론키아 제국대에 폭정이 철폐되었어도 패권주의 국가 특성상 마룡 브론가의 힘 이외에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br]숨겨진 비선실세의 저주에 의해 황제가 세뇌됨(정사 혹은 비정사에 따라 진상이 은폐되거나 드러남)|| || 공황 ||초반은 내정 부분과 동일[br]이후 염제 가르카사의 쿠데타 황위계승으로 세금 폭리가 철폐됨(정사)[br]황제의 폭정 인정, 퇴위->|후계자가 황위에 오를 때까지 재상이 국정을 운영하는 체제에 돌입함(비정사 혁명 루트) || 황자 '솔티에'가 친동생 '아이크'를 시해하여 舊 브론키아 제국 제위를 계승하여 폭정으로 세금 폭리를 취하여 부패한 귀족들이 용병단을 고용해 평민을 핍박. 정사에서는 마룡 브론가의 후손 '가르카사'가 쿠데타를 일으켜 舊 브론키아 제국을 멸망시켜 신생 브론키아 제국의 제1대 황제가 되어 '염제 가르카사'로 불리게 됨. 그 후 3년간 가르카사는 신생 브론키아 제국을 군국주의로 안정화시킨 후[* 백성들이 가르카사의 군국주의 통치에 공포에 떨어도 폭정을 일으켰다는 묘사가 없어 존경하고 있다.] 전국통일의 비원을 달성하기 위해 판타지니아 왕국을 침공한다. 비정사 혁명 루트에서는 네시아가 황제를 세뇌하여 폭정을 유도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세뇌에서 풀려난 솔티에가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퇴위하여 사병단 그람 블레이즈를 지원하는 제국민 귀족 '벨만'을 재상으로 임명한다. 이후 폭정이 철폐되고 적합한 황위계승자가 나타날 때까지 재상 벨만을 중심으로 국정이 운영된다. * 신생 브론키아 제국●† ||<-2> '''원인''' || || 내정 ||쿠데타로 황위에 오른 황제의 세금 폭리를 위시한 폭정[br]부패한 귀족들이 용병단을 고용해 평민 핍박[br]악룡 계약자 및 후손만이 오를 수 있는 황위 계승 조건으로 인한 황제들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브론가][br]숨겨진 비선실세[* 네시아]의 술책에 의해 황제가 조종당함|| || 전쟁 ||판타지니아 왕국 침공→對 판타지니아 왕국 방어전→멸망 || 신생 브론키아 제국의 '염제 가르카사'가 판타지니아 왕국을 침공하여 제31대 왕 '올딘'을 살해하여 멸망직전까지 몰아붙였으나, 가까스로 살아남은 왕녀 '유그드라'가 제32대 여왕이 되어 역으로 신생 브론키아 제국을 멸망시킴. * 판타지니아 왕국● ||<-2> '''원인''' || || 내란 ||극우 과격파의 쿠데타(비정사 왕국 루트, 저지성공) || || 내정 ||극우 과격파와 온건파의 대립→극우 과격파 약화(정사, 비정사 전부 동일) || || 전쟁 ||對 신생 브론키아 제국 방어전 패배→멸망직전→세력 회복→왕도 파르티나 탈환전 승리→신생 브론키아 제국 침공 승리(정사) || 극우 과격파 '신생교단'이 자신들을 지지하는 일부 귀족들의 힘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왕손을 조종하여 비선실세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계자가 한 명이 남도록 암살하는 것도 모자라[* 그 피해자가 아이기나와 루시에나.] 충신들[* 그 피해자가 브론키아 제국의 군신 발두스와 막상막하로 싸운 군신 브라이. 그리고 마룡 브론가의 악행을 저지한 용살자 일족. 키리에는 용살자 일족의 후손으로서 판타지니아 왕국을 혐오한다.]에게 추방령을 일으킬 계획을 시행함. 그럼에도 제31대 왕 '올딘'처럼 온건파가 실권을 잡고 있기에 완전히 막장까지 가지 않았지만 어느 한쪽이 약해지면 균형을 잡기 어려운 상황. 유그드라 유니온에서는 어떤 엔딩이라도 '신생교단'이 한차례 간신을 혐오하는 염제 가르카사에 의해 위험성을 이유로 멸망했거나, 평화 통치 혹은 신계전쟁으로 힘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블레이즈 유니온에서는 엔딩에 따라 극우 과격파 '신생교단'이 제31대 왕 '올딘'을 [[쿠데타]]로 시해하려다 사병단 그람 블레이즈에게 저지당하기도 한다. 유그드라 유니온에서는 신생 브론키아 제국의 '염제 가르카사'가 판타지니아 왕국을 침공하여 제31대 왕 '올딘'을 살해하여 멸망직전까지 몰아붙였으나, 가까스로 살아남은 왕녀 '유그드라'가 제32대 여왕이 되어 역으로 신생 브론키아 제국을 멸망시킨다. * [[Warhammer]] * [[제국(Warhammer)]]●† ||<-2> {{{#ffffff '''원인'''}}} || || 전쟁 ||'''[[엔드 타임|아카온을 위시한 카오스 세력의 침공]]''' || || 내란 || || || 내정 ||'''__황제 카를 프란츠의 사망__''' || || 공황 ||카오스의 대규모 침공__[br]__주신중 한명인 울릭의 소멸__[br]__스케이븐의 공세로 도시들의 고립 || || 재해 ||'''__기근, 전염병, 몬스터 창궐__''' || * [[브레토니아]]●† ||<-2> {{{#ffffff '''원인'''}}} || || 전쟁 ||'''[[엔드 타임|아카온을 위시한 카오스 세력의 침공]]''' || || 내란 ||무지용의 공작 말로부드와의 내전 || || 내정 ||'''__국왕 루앙 레옹쿠르의 사망__''' || || 공황 ||카오스의 대규모 침공__[br]__스케이븐의 공세로 도시들의 고립__[br]__주신인 호수의 여인에 대한 정체가 폭로됨 || || 재해 ||'''__기근, 전염병, 몬스터 창궐__'''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